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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정자동 브런치카페 카페드로잉

by 추억. 2015. 3. 8.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드로잉.

멀리서 친구가 와서 같이 조촐한 모임을 가졌다.

 

평일 낮에 이렇게 브런치를 먹다니 익숙하지 않은 느낌 :)

 

 

 

 

메뉴 이름은 생각이 안난다.

그냥 기본적인 메뉴 중 하나 였던것 같다.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딱인 음식들인데, 라떼를 주문해버렸네~

 

 

 

 

개인적으로 이 메뉴가 훨씬 맛있었다.

무슨무슨 피자인데.. 빵이 얇고 고소하고 상당히 만족~!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브런치카페를 자주 가기는 힘들것 같고,

가끔씩 즐기는 장소로는 좋을듯 하다.

 

낮보다는 밤이 더욱 좋을듯.

어쨌거나 정자동 브런치카페 참 많은데..

카페드로잉도 가볼만한 곳이라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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