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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분당 정자역 치킨집 행복치킨

by 추억. 2015. 2. 10.

분당 정자동에 자리 잡은지도 조금 됐는데..

아직 안가본 곳들이 상당히 많다.

 

얼마전에 정자역 근처 카페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곳.

지하에 있지만 지나가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있는 '행복치킨'

 

야~ 저 치킨집에서 먹으면 왠지 맛있을것 같다. 고 말하면 지나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급습(?)을 해서 먹고 왔다 ㅋ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기본부터 시작하자. 후라이드.

 

 

 

 

 

사진이 딱 이거 2개 밖에 없다 ㅋ

요즘은 블로깅도 게을러져서 그냥 딱 한 번 찍고 먹느라 바빠서 ㅎㅎ

 

근데 행복치킨 여기는 나중에 알고보니 프랜차이즈더라.

꽤 여러곳에 점포가 있더라는~

 

치킨이 쉬워보여도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는 치킨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기본에만 충실해도 단골이 될텐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바삭바삭 맛있는 치킨이 나왔다.

다만, 매장안에 시끄러워서 정신이 좀 없긴 했지만..

 

다른 맛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처음에 나름 만족했으니

앞으로 한 번은 더 가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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