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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부동산공인중개사 교재 및 인강 준비가이드

by 추억. 2016. 8. 2.

 

 

 

많은 국가자격증 중에서도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은 여전히 베스트셀러 자격증에 속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서 집을 구하는 일도 많고, 직거래도 많지만.. 여전히 극히 일부일 뿐이고, 아무리 직거래가 늘어나도라도 공인중개사의 영역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부동산공인중개사를 취득하면 동내에 부동산 개인사무소를 개업하는걸 떠올리는데요. 아무래도 중년분들이 평생 직업을 목표로 취득하면서 대다수가 개인사무소를 개업해서 이러한 인식이 생긴 듯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진출 분야는 생각보다 넓고 다양합니다. 개인사무소 외에도 컨설팅업, 금융업, 투자회사 등 진출분야가 많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현직 부동산전문가들이 업무를 보고 있고 앞으로도 부동산 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며넛 그에 대한 진출분야 또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도약할 것입니다. 또한 선진국형 부동산 산업 시장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교재 선택과 인강을 활용하는 방법 등 도움이 될만한 시험자료집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지원센터 [바로가기] - 공인중개사 시험안내, 인강 가이드, 기출문제 등 무료자료 제공

 

 

 

 

 

2016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올해 시험일정도 이전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는 1년에 1회 시험이 진행되며 올해 원서접수는 8월이고, 시험날짜는 10월 입니다.

 

<제 27회 1차>

* 원서접수 - 8월 8일 ~ 8월 17일

* 시험일자 - 10월 29일 (토)

* 합격발표 - 11월 30일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은 하루동안 1차 (오전), 2차 (오후) 시험을 함께 진행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부동산중개사 시험은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 합격을 결정하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제 입니다.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 되면 합격입니다. 특히, 1차 시험에서 기초개념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그 이후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가면서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면 좋습니다. 2차 과목들은 앞에서 공부한 것과 내용이 비슷한 범위라서 조금 더 편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공인중개사 준비방법, 기출문제, 시험자료집 안내

 

공인중개사 시험은 학원, 독학, 인강(인터넷강의)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되면 학원에 가서 공부하면 가장 좋고, 그렇지 않으면 인강을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강만 들어서 괜찮나?" 라고 하지만, 인강은 학원 강의를 그대로 옮겨서 만든 것이라 차이는 없습니다. 단, 본인의 마음가짐과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 실제로 독학으로 합격한 분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인강을 선택할 때도 몇 가지 고려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시중에는 20여 곳의 업체가 있는데, 편리한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수강이 가능한지, 강의속도 조절이 되는지 등도 따져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인지도 물론 중요합니다.

 

1차 과목이 당락을 합격하는 만큼 1차 과목이 강한 곳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민법/부동산학개론은 2과목이지만 실제로 학습분량은 2차 시험의 4과목 보다도 양이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힌 과목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위의 표는 1차 시험 합격률이며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전략이 중요한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공인중개사 시험지원센터에서는 인강 선택가이드, 시험과목별 준비방법, 교재 및 기출문제 가이드 등을 담은 시험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시험준비에 도움을 받아보세요.

 

 

 

 

※ 이 글은 해당업체로부터 홍보활동 참여로 인한 소정의 대가를 받기로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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